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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cture, 아내의 불륜, 완벽한 복수

by leejidam 2022. 9. 19.

아내의 불륜 

비행기의 문제를 단 번에 발견하는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엔지니어 크로포드는 일찍 어디론가 향한다. 그의 아내 제니퍼는 외도를 하고 있었고 남편은 절대 모른다고 생각한다면서 상간남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크로포드는 그들이 분륜 을 저지르는 호텔로 가게 되고 조용히 그들을 지켜본 뒤 그들이 머무르는 방으로 몰래 들어가게 되는데 배신감에 불타올랐고 그렇게 시간이 흐른다.


아내를 살해하는 크로포드

그날 저녁 아내는 이사실을 모른 채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갑자기 그녀를 부르는 남편. 아내가 의심된다고 이야기 하지만 아내는 그러지 말라고 한다. 더 이상 할 이야기는 없었다. 그녀의 사랑을 다시 확인해 보지만 아니라는 걸 알았다. 이제 자신이 불륜을 알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미칠듯한 분노에 그녀를 살해한다.


증거 은폐

탄피의 지문을 지워버리고 총알을 모두 쏜 뒤 다시 탄피를 흩트려 놓고 핏자국의 흔적도 없애버린다. 그리고 경찰을 기다리는 크리포드. 잠시 후 경찰이 출동하고 협상가 누넬리 형사가 오게 되는데 그는 아내와 불륜관계에 있던 남자였다. 크로포드가 혼자만 들어오라 하자 누넬리는 총을 둘 다 내려놓자고 하는데 크리포드는 자신이 아내를 죽였음을 자백한다. 누넬리는 그녀가 자신의 내연녀임을 확인하게 되고 흥분한 나머지 그를 무력으로 제압해버린다. 하지만 그녀는 살아있고 현장에서 증거물을 확보하고 그렇게 사건은 마무리되는 듯했다.


미궁 속으로 빠지는 사건

한편 지방검사 비첨은 대형 로펌으로 이직을 앞두고 부장검사와도 작별인사를 하게 된다. 로펌 파티에 가기 위해 옷을 입고 있을 때 커피가 쏟아지고 전화가 걸려오는데 비참에게 마지막 사건이 배당되는데 거절하지만 곧 이직하기에 망설였지만 승률 100%의 사건이라 수락하게 된다. 잠시 후 그는 급하게 법정에 서게 되고 돌연 크로포드는 죄가 없다고 하고 변호사 선입도 포기한다. 이상한 것을 직감한 누넬리 형사는 비첨을 찾아가고 크로포드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경고한다. 비첨은 별일 아닌 듯 넘어가고 로펌 파티에 참석하게 되는데 로펌의 상사 니키와 인사를 하게 된다. 그때 형사 누넬리에게 전화가 오고 혈흔도 총도 아무 증거가치가 없다고 말을 한다. 비첨은 아직도 일을 쉽게 생각하면서 변호사 사무실 인테리어를 신경 쓰고 있다. 쉽게 생각했던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버리고 증거를 찾지 못하고 모두를 당황하게 된다.


크리포드의 반격

며칠 후 재판이 열리고 크로포드는 아무런 질의도 하지 않은 채 낙서를 하고 있고 잠시 후 마지막 증인인 누넬리 형사가 들어오게 된다. 누넬리는 크로포드가 아내를 죽였다는 자백을 한 사실을 말한다. 하지만 크로포드는 기다렸다는 듯이 갑자기 이의를 제기하고 아내와 누넬리의 불륜관계를 폭로해버린다. 모두들 당황하게 되고 비첨은 이제야 뭔가 잘못되었다고 깨닫게 되는데 그렇게 휴정이 된다.


누넬리와 비참의 증거조작

부장검사는 비참에게 이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이야기하지만 자존심이 상한 그는 포기할 수 없었다며 계속 사건을 다시 맡게 된다. 증거조사를 다시 지시하고 불륜현장에도 다시 가본다.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고 크로포드 아내에게도 가보게 되지만 그녀가 깨어날 희망은 없다고 한다. 그날 밤 누넬리가 비첨의 집으로 찾아오고 증거조작으로 크로포드의 유죄를 입증하자고 한다. 다행히 호텔에서 보안영상을 받게 되고 다음날 영상을 확인해 보지만 화질이 낮아 그의 얼굴을 확인할 수 없었다. 그날 밤 누넬리에게 전화가 오고 이직이 힘들어지게 된 비첨은 밤새 고민을 하고 비서를 불러 증거조작을 계획한다.


완벽한 복수

잠시 후 비첨은 재판장으로 향하게 되고 크로포드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요청하게 된다. 판사는 비참에게 증거를 물어보자 한참을 고민하고 비서는 기다리지만 결국 조작 증거를 포기한다. 결국 크로포드는 무죄를 선고받게 된다.


불륜남 누넬리의 최후

불륜으로 사회에서 매장당한 누넬리는 조롱을 당하고 비참은 니키와 통화하던 중 어디선가 총소리가 들린다. 총소리의 주인은 모든 것을 잃은 누넬리였다.


결말

크로포드는 그것도 계산한 듯 비웃듯이 자리를 떠나버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크로포드는 총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는다. 밤새 비참은 크로포드의 아내 옆에 있었고 갑자기 그를 깨우는 크로포드는 그를 조롱하듯이 말한다. 마지막 남은 증인인 아내를 죽이겠다는 말이었고 그를 막기 위해 부탁해보지만 모두들 돌아서버리고 크로포드는 그가 아내에게 오지 못하도록 접근금지 처분을 해버린다. 결국 판사에게 항소 서류를 받아내지만 그사이 안락사 준비가 되고 있었고 그는 최선을 다해 달려가 보지만 그녀의 죽음을 막을 수 없었다. 며칠 뒤 부장검사는 비첨의 집으로 찾아오고 그가 해고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된다. 부장은 크로포드와 살인죄와 살인미수죄는 다르다면서 다시 싸울 수 있는 힌트를 준다. 크로포드 사건을 다시 시작하게 되고 경찰서로 가서 관련 서류를 찾아본다. 그때 걸려오는 전화 크로포드에게서 온 것이었고 그는 뭔가를 알아내고 된다. 크로포드의 초대로 집으로 향하게 되고 그의 총을 꺼내 들고 같은 전화 때문에 같은 총을 사용한 걸 알게 된다. 호텔에 가서 총을 바꿔치기했고 누넬리에 총으로 살인을 하고 그가 들고나가게 한 것이다. 하지만 결정적 증거를 찾았고 그는 더블 크라임을 이야기했고 동일 범죄로 중복 재판이나 중복처벌이 불가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비참은 웃으며 당신은 살인미수 범죄이고 지금은 살인죄라고 말한다. 크로포드를 체포하기 위해 경찰이 배치되고 그렇게 항소심이 열리게 되는데 이제는 변호사 군단을 거느린 크로포드와 싸우게 되고 영화는 끝이 난다.


한 줄 평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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